경남도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5 희망마을 만들기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6개 시군의 7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 및 주민행복 구현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도는 주민협의회 주도로 추진된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선정을 위해 시군과 협력하여, 2015년 특별교부세 2억 6000만원을 확보하였다.
선정된 사업은 통영 서호벼락당 음악계단 조성, 창원 진해 중앙시장 주차장 담장정비, 김해 동상동 무지개 마을 조성, 양산 너른 들에 태극기 휘날리며, 함안 덕암마을 장미축제, 하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가을김장김치체험 및 판매행사, 야생녹차의 고장 삼신마을 도농교류 힐링체험 등 6개 시군 7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주민주도형 희망마을 조성과 지역공동체 가치실현을 목표로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의지, 창의성, 지역특성 반영, 사업계획의 적절성, 타 마을 사업과의 연계성과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준비가 된 마을이다.
지현철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소통과 공동체형성을 위한 공간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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