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근화)는 2015년 8월 5일(수)-13일(목)까지 해외봉사를 위해 미얀마로 대한민국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파견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Korea Youth Volunteer Programme)은 청소년들의 해외봉사활동, 문화체험 및 외국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 등을 통해 사회참여 현장을 해외로 확대하고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해외봉사 활동이다.
한국 청소년 300명과 인솔자 및 의료진 등 지원인력 65명이 참여하는 KYVP는 미얀마를 비롯한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5개국 19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17개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이 8월 중 9박 10일간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 14명, 지도자 2명 및 의료진 1명과 함께 미얀마 따이찌(Taikkyi)로 파견되어, 지역 내 학교시설 보수작업과 환경정화활동, 각국 전통놀이 체험 및 전통음식 만들기, 매직풍선 및 페이스페인팅, 미얀마 법위식 참관 등의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에 구슬땀을 쏟고 있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근화 센터장은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 활동이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 남을 돕고 이웃을 사랑하는 인성을 갖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이하 포상제) 인천지역 운영기관인 인천시청소년수련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검단청소년문화의집이 연합으로 탐험활동을 실시했다.
포상담당관, 참여청소년 약 40여명이 “보물지도 생태이야기” 라는 탐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계양산,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인천대공원, 너나들이 캠핑장에서 총 3회, 총 5일간 동장 기본교육, 예비탐험활동, 정식탐험활동을 했다.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은 2009년부터,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2010년부터, 검단청소년문화의집은 2011년부터,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2013년부터 포상제를 운영해왔으며 4개 기관에서 현재까지 동장 22명, 은장 1명의 포상청소년이 배출되었다.
1956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전 세계 144개국 800만명의 만 14~25세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008년에 도입돼 지금까지 2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지역 및 세계 사회에 이바지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국제적 자기성장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인천광역사무국의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근화)는 “청소년들이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함께 도전하고 성취하였을 것이라 생각하며, 처음으로 인천지역 4개 운영기관이 연합으로 진행한 탐험활동인 만큼 참여청소년들에게 더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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