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에서는 8월 6일(목) 복지관 어학실에서 상담교육 참여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동년배 상담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이종렬 연수구노인복지관장과 이재호 연수구청장도 참석하여 수료자에 대한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지난 6월 30일부터 총 10회기(20시간) 동안 교육 및 집단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개별목표 설정, △성격 분석, △노인상담의 이론 및 기법, △실습 등 동년배 상담가로서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같은 동년배에 대해 마음을 알아가고, 다른 사람을 이해 하기 위해 교육을 받으신 시간은 소중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고충을 위한 실버카운슬링과 노인생명돌보미로 활동하시게 될 여러분들이 동년배 상담가로서 노화현상에 따른 여러 심리변화를 바로 잡아주고 이끌어 가신다는 것이 쉽지 않으나 이렇게 수료식을 갖고 상담사 역할로 봉사 하시게 된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성의껏 섬기겠습니다.”라며 격려와 함께 섬김 공약만큼은 잊지 않았다.
연수구는 이재호 구청장의 찾아가는 섬김공약 실천으로 경로사상이 젊은 세대로부터 함양되고 본보기가 돼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어르신 섬김에 솔선수범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5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을 나타내었으며, 총 23명이 양성교육을 수료하여 오는 9월부터 ‘어르신 상담 전문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종렬 관장은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동년배 상담활동이 기대된다. 앞으로 우울, 질병 등 노인문제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공감할 수 있는 경청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5년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에 선정된 ‘치유와 상담 : 노인상담의 서막’ 집단상담 프로그램(우울감소 집단, 죽음준비(웰다잉) 집단, 노부부 관계향상 집단, 동년배 상담가 양성) 중 한 분야로 어르신 동년배 상담가 양성을 통해 우울, 자살 등 지역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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