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도내 의료취약지역 구급차 공백 대체와 응급상황 신속 출동을 위해 소방펌프차에 자동제세동기 등 구급장비를 탑재한 펌뷸런스 26대를 추가하여 지난 8월 1일부터 확대·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경남도는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서비스 체계를 개선하고 관할 구급차량의 공백 시 응급환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2013년 6개대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4년 24개대로 확대하였고, 이번에 26개대를 추가하여 총 50개대를 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산부인과 병·의원 등이 없는 군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산모의 응급분만에 대비하여, 펌뷸런스 출동대원 152명을 대상으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마산대학 응급구조학과 교수를 초빙해 응급분만처치 및 기초인명소생술 특별구급교육도 지난 2월과 3월에 실시하였다.
이갑규 소방본부장은 "펌뷸런스 출동시스템은 관내 구급차량이 없더라도 초기응급처치가 가능하며, 현장도착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