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벌용동주민센터는 새청사 개청식을 5일 오전 10시에 송도근 시장을 비롯한 김현철 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리누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벌용동주민센터 옛 청사는 건물이 노후되고 협소하여 민원인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많았을 뿐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23억 원 사업비로 이전 공사를 시작하여 지난 7월 1일에 준공했다.
이번에 개청한 새 청사는 연면적 999.7㎡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과 복지상담실로 사용되고 2층은 회의실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옥상에는 휴게시설과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현대식 건물로 건축했다.
신현경 벌용동장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 청사가 개청돼 감회가 새롭다"며 "새 청사에서는 주민들의 자치 공간으로서 노래교실 등 지역발전과 동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 참여도를 더욱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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