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공공청사에 개성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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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공공청사에 개성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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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읍, 동 주민센터, 야간에도 위치 찾기 쉬워져

▲ ⓒ뉴스타운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2014년부터 법적주소로 전면 시행되고 있는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친숙하고 산뜻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13개 읍․동 주민센터 청사 외벽에 도로명주소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 소유주가 건물 외관에 맞게 다양한 재질로 개성있게 건물번호판을 제작ㆍ설치하는 것으로 기존의 크기와 디자인이 획일화되어 있는 표준형 건물번호판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에 읍동 주민센터 청사 외벽에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가로  2.5m, 세로 0.4m 크기이며, 야간에도 청사위치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LED조명 시설을 내장하고 있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공공청사에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정착단계에 있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제고 및 활용도를 높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도시미관을 살리는 장점이 있어 민간부분 건물에도 설치를 권장하기 위해 홍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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