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도지사, 진주지역 경제인들 만나 각종 지역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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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진주지역 경제인들 만나 각종 지역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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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 50년 사업 점검하고 경남의 새로운 경제정책 마련 준비

홍준표 도지사가 연일 계속해서 지역 경제인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지고 있어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준표 지사가 30일 오후 6시 30분에 진주를 찾아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20일 양산, 21일 김해, 27일 거제, 28일 통영에 이어 다섯 번째 경제인들과의 만남이다.

홍 지사가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2012년 말 취임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홍 지사는 일과 시간 이후에 시군을 찾아 간담회를 가진 일은 거의 없었다.

이 같은 배경은 홍 지사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측면도 있지만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장기 경기침체에 대비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홍 지사의 최대 공약이자 핵심사업인 '경남 미래 50년 사업'에 대해 현지 기업인들을 통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 조속한 시일 내 걸림돌을 걷어내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이제까지 간담회 진행 방식은 사전에 준비된 시나리오 없이 지역경제인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즉석에서 듣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홍 지사와 지역 경제인들 간에 논의된 내용들은 경제 분야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생각을 듣거나 경남도의 경제 정책과 추진방안 등을 소개했다.

30일 열린 진주지역 경제인 간담회에서는 항공산업 국가산단업단지 조성과 서부대개발에 관한 발전방안과 관련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으며, 홍 지사는 이에 대한 강한 추진의지를 보였다.

진주에서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해 하계백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경남도에서는 홍 지사와 함께 최구식 서부부지사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한편, 도는 여름 휴가철과 을지 연습기간이 끝나고 나면, 나머지 지역도 계속해서 지역 경제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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