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7월 30일 오후 2시 울산 혁신도시 내 본사에서 그동안 5개 사업소 현장에서 각기 진행해온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온라인으로 통합시행하기로 하고 첫 '화상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화상 구매상담회는 기존에 중소기업이 한국동서발전의 5개 사업소 구매상담회에 모두 참여하려면 개별 사업소를 각각 방문해야했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회는 한국동서발전의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중소기업이 사업소 실무자와 1:5로 만나 제품을 설명·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36억원의 구매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화상 구매상담회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중소기업 구매상담 신청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하여 앞으로는 중소기업이 한국동서발전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정기적인 구매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은 2014년에 5회에 걸쳐 사업소 구매상담회를 시행하여 중소기업 14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8.5억원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최근 3년간 총 80억원의 구매계약 체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본사 및 5개 사업소에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개소하여 중소기업제품 30여개를 전시하여 판로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공기업 최초로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한 중소기업 자체개발품에 대한 실증시험인 테스트베드(Test Bed)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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