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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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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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장비 지원부터 공동 연구개발, 실증까지 다각적 지원

▲ ⓒ뉴스타운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7월 29일 오전 11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억수)와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발전산업 분야 신규 진입을 돕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동반성장 문화의 보급․확산하는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우수 기술 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제품의 성능입증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제공 및 연구개발(R&D) 등 협업에 나서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실질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발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를 초청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울산화력발전소를 방문하여 설비 견학과 현장체험을 시행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6월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초청하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으며, 지난 12월에는 울산지역 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경제인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동서발전 박희성 상생조달처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제조혁신 3.0'을 구현하고, 특화된 중소기업 지원으로 실질적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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