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경남 우리말 가꿈이' 야구장에서 홍보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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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경남 우리말 가꿈이' 야구장에서 홍보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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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글 왕을 찾아라, 붙임쪽지ㆍ홍보물품 나눠주기 등

▲ ⓒ뉴스타운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국어문화원(원장 임규홍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지난 7월 24일 '경남 우리말 가꿈이' 동아리 회원들이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홍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에는 우리말글, 한글 맞춤법에 관한 문제를 풀어 보는 행사인 '경남 한글 왕을 찾아라!'를 진행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붙임쪽지와 부채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언어문화개선 운동도 펼쳤다.

경상대 국어문화원에 따르면, '우리말 가꿈이'는 범국민의 바른 언어 사용과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대학생들의 동아리로서 경상남도의 '국어책임관 지원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5년 광역지자체 국어책임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대 국어문화원과 공동으로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지난 4월 24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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