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락페스티벌 무사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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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락페스티벌 무사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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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버금가는 화려한 무대 보여 줘

▲ ⓒ뉴스타운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에서는 인천시에서 없어진 락문화존 사업을 대신 인천시 청소년들의 밴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우리끼리 락페스티벌 vol.3을 어제 23일(금) 오후 3시에 진행했다.

인천시에서는 지속적으로 30개 밴드동아리에게 지원금을 주면서 무대까지 제공했던 락문화존 사업이 올해는 시행하지 않아 밴드동아리들의 무대가 사라졌다.

이 가운데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동아리들의 요구와 기획으로 이번 "우리끼리락페 vol.3"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공연은 인천의 청소년 밴드동아리 12팀이 참가했고, 이 외 광명시(광명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동아리 ‘스킵잭’도 참가했다.

이번에는 특별히 많은 관객도 공연장을 찾아주셔서 행사장에는 150여명이 참여해 함께 청소년들의 열정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총 13팀의 열정적인 무대는 1부~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프로젝트 팀별 밴드배틀과 베스트 포지션 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그리고 광명에서 온 스킵잭의 마지막 무대는 이번 행사의 절정을 이루었고, 며칠 남지않은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버금가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번 락페스티벌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많아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인천의 청소년 밴드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문의는 청소년사업팀 윤홍설(032-833-2010, 2012)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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