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해경 등 관계기관에 화학 보호복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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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울산 해경 등 관계기관에 화학 보호복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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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해상화학 사고 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 기여

▲ ⓒ뉴스타운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는 7월 23일 공사 본사(울산)에서 해양재난 대응을 위한 '해양재난 대응 화학보호복 기증식'을 개최하고 울산해경, 예선업협동조합, 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관계자들에게 HNS(위험․유해물질) 화학보호복 50벌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울산항과 인근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상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여, 보다 안전한 해양 산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 울산 해상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보호장비가 충분하지 못해 화학사고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계기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공사와 울산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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