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16일 지방자치TV․지방자치저널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책개발연구원, (사)대한기자협회가 후원한 '2015 지방자치 행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 시'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5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민선 6기 지방자치단체의 1주년 및 지방자치 출범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자체의 다양한 평가를 통해, 향후 3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표창․홍보 함으로써 지방자치가 완전히 정착되도록 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시상이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장들의 지난 1년간 법안(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거제시는 조례발의 122건, 통과 116건의 실적과 투명성 및 청렴성, 대국민서비스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시․도 부문에서 1위의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조례 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소규모 창고시설 허가 간소화 및 농기계 임대 제한 기간 조정, 소상공인 융자금 지원 등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여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 상위 법령에 상충되는 조례를 신속히 정비하는 등 행정편의 위주에서 시민편의를 제공하는 조례 개정이 주를 이룬다.
권민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임기 내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계기로, 민선 6기 1년 동안 직원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소통을 통해 시정에 큰 힘을 실어 준 시민들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자치법규 중 불합리한 규제와 상위법령 개정 사항은 하루 빨리 개정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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