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5년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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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5년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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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하계휴가 기간에 피서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경찰과 구군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15년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을 보면 광역 교통 수송으로 울산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직행하는 고속열차(KTX)가 서울역 환승 없이 일 4회(17일간) 총 68회 운행하며, 고속·시외버스는 노선별 승객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예비차 투입 등 증차 운행으로 연계 수송을 실시한다.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계획으로는 시내·시외버스 터미널과 태화강역 막차도착 시간까지 연계하여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한다.
 
이와 함께 심야시간 도착 승객 연계 수송을 위해 울산역 20대, 태화강역 10대,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10대 등 택시 40대도 특별대책 휴가기간 중 상시 대기한다.
 
또한, 주요 피서 지역인 강동, 진하, 석남사 등 3개소에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하고 승객 수요 증가에 따라 예비차를 탄력적으로 투입 운행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및 이동객 편의대책으로는 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운수업체별 종사원 안전교육 시행과 차량관리 실태 등 사전 점검과 함께 구군별로 주요 해수욕장, 피서지 주변도로 교통정리, 무단 주정차 금지와 계도 및 지도단속, 임시 주차장 확대 등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 ITS 홈페이지, 교통상황 안내전화(국토 1333, 고속도로 1588-2504), 도로변 전광판(VM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소통 상황과 우회도로 정보 등을 이용하면 편리한 여행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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