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집 및 노인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주로 하절기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고와 관련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사전에 진단하여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고, 면연력이 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식품제공을 위해 실시한다.
특히, 집단급식소의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 가능성 여부 등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을 제공하여 향후 발생될 수 있는 잠재적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민희 경남도 의약과장은 "집단급식소 종사자가 손 씻기 전후에 대한 세균 오염도와 조리기구, 냉장고, 도마 등의 세균 오염도 측정결과를 보고 스스로 위생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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