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도축장 축산물 안전·위생 강화를 위해 도내 도축장 10개소(포유류 6, 가금류 4)에 대하여 도와 축산진흥연구소합동으로 도축장 위생관리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로 인한 식중독 발생우려 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공급을 위해 도내 도축장에 대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위생점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체위생관리기준(SSOP) 및 HACCP 기준 작성·운용실태 ▲도축장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적 관리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준수사항 이행여부 ▲검사관의 개선조치 요구내역 및 영업자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축산물 위생규정을 위반한 도축장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위생지도 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수시로 도내 도축장(10개소-포유류 6, 가금류 4)에 대하여 위생점검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여부 등을 확인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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