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여자중학교(교장 우내문)는 2015년 7월 16일(목) 학교 인근의 온세계 교회에서 예술동아리 공연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체험, 공감, 소통 프로젝트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며 소질과 특기 신장을 통한 건강한 자아 형성이라는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전교생과 학부모, 내빈 등 7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공연은 사물놀이 동아리 ‘다스림’의 영남풍물가락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서 스포츠 동아리 치어리딩 공연, 뮤지컬 동아리 공연, 가야금과 해금 동아리 ‘하늘소리’공연, 와일드 무드 공연이 이어지면서 축제는 절정을 맞았다.
특히 연극 공연 ‘벽’은 강필수 교사가 직접 희곡을 쓰고 학생들을 지도하여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 학생들이 처한 상황에 맞게 학교가 주요 무대이며, 현재의 학교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을 학생들의 입장에서 담아내어 모든 학생들이 함께 느끼고, 아파하며 행복해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공감의 좋은 기회를 기대했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학생부장 정성일 교사는 학교폭력예방은 직접적인 언어를 통한 교육도 필요하지만 폭력을 하지 않는 심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불안한 정서의 순화는 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여중의 체험, 공감, 소통 프로젝트는 해를 거듭하면서 학교폭력예방과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 계발 그리고 진로 정보 제공이라는 다원적 가치를 실현해 주는 장으로 자리매김을 해 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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