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골포초등학교(교장 정상조) 4, 5, 6학년 학생 827명은 7월 15일(수) 안골포초등학교 강당에서 ‘담배 피는 세상(극단 : 날액터스)’ 흡연예방 뮤지컬을 관람하였다. 학년별로 나누어 시간 배정을 하였으며, 다 같이 즐겁게 웃는 동안 금연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뮤지컬 주인공인 ‘금연이’를 통해 담배를 계속해서 피게 된다면 결국 세상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아동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흡연예방교육을 수준 높은 뮤지컬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함으로서 흡연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현 실정에 청소년 시기의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가를 자각하고, 흡연예방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뮤지컬을 본 4학년 한 학생은 ‘흡연이 정말 해롭고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하였으며 담배를 피우는 주변 어른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리고 싶다며 자발적인 금연 홍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정상조 교장은 ‘흡연을 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져 초등학생에게도 반드시 흡연예방 교육이 필요하며 우리 아이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바로 알고 호기심에서 담배를 가까이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종종 이런 교육을 시행하여 건강한 학교, 건강한 가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학교가 되기를 거듭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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