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주정차 단속요원 힘들지만 교통체증 해소에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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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주정차 단속요원 힘들지만 교통체증 해소에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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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이 목적이 아니라 지도계몽에 역점

^^^▲ 김천시교통지도반 주길한 반장과 박미숙, 김정희 요원
ⓒ 최도철 기자^^^
제8회 김천포도축제장 한쪽에 “그늘이 어디 있나요”강하게 내려쬐는 햇볕아래서 항상 웃음을 머금은 미모의 여성들, 김천시 주정차 단속반은 “단속이 목적이 아니라 지도계몽에 역점”을 두고 “교통흐름에 방해되는 시내 주요도로 등 주정차 지도단속에 역점을 두고 있다.

불법주정차를 하고도 빈정대거나, 몰지각하게 싸우려 덤비는 자들로 때론 무척 힘들다는 김천시교통지도반 주길한 반장과 박미숙, 김정희 요원은 포도축제가 열리는 지난13일 푹푹 찌는 햇볕아래서 소비자단체 포도농원현장체험으로 초청된 관광버스 7대를 선도하며 300여명의 소비자단체회원을 행사장 안내와 길안내 및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울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김천의 친절함을 몸소 실천해 보였다.

김천시청 주정차 단속반 주길한(48세) 반장은 일부 도로변 점주들은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이 영업행위에 지장을 준다며 반발도 하지만 장기적인 시가지 발전 측면에서 보면 건전한 교통문화 형성으로 지역경제를 한층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하고, 도심 내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정차 올바로 하기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주·정차 올바로 하기에 앞장서 교통체증 해소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해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난히 밝아 보이는 박미숙, 김정희 요원 이렇게도 말했다. 함께 근무하는 김천시교통지도반 여성요원 10여명은 하루 수 십리를 걷고 서서 하는 일이라 힘은 들지만 차량 정체가 심한 도심지 중심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함으로 주정차 질서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 및 경각심 고취로 주정차 올바로 하는 운전 습관을 유도해 시가지내 교통체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천의 각종행사와 교통지도계몽에 동원되어 길잡이 역할과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수고하고 고생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지 않겠냐며 가끔 듣는 칭찬 한마디에 피로도 풀리고 힘이 솟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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