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69회 정기연주회를 한다.
지난 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신청곡 콘서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터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12회 대관령 국제음악제의 저명연주가 시리즈이기도 해 수준 높은 공연이 예상된다.
김광현 상임 지휘자가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 작품44와 바이올린협주곡 작품47, 그리고 원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오르간 작품78을 선보인다.
올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한 양하영이 협연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문의766-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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