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오는 10월 10일(토) 송도 새아침공원(송도 국제 어린이도서관 앞)에서 전통생활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전통 혼례식을 개최하며, 혼례를 치를 내·외국인 참가자 세 쌍을 모집한다.
연수문화원 전통 혼례식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으로는 결혼예정커플, 결혼식을 못 올린 부부, 특별한 사연이 있는 부부 등으로 실제 결혼식을 우리의 전통 방식으로 올리고 싶은 커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월)부터 9월 14일(월)까지이며, 연수문화원(동춘역 이마트 옆)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연수문화원에서는 이번 전통 혼례식을 통해 고귀한 우리 민족의 혼례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의 전통 혼례가 갖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널리 보급하고자 한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생활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우리 조상의 슬기로운 생활 문화와 삶의 지혜를 재현하고자 한다.
이번 전통 혼례식 참여자들에게는 혼례의상뿐 아니라 혼례, 폐백 등 혼례식 전반에 대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며,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뜻 깊은 백년가약의 의미를 만들 수 있도록 기념앨범과 액자를 제작하여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의 전통혼례식은 연수구 주최로 개최되는 ‘능허대문화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다양한 체험행사 및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람은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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