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2동 복지위원회가 13일(월) 연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병권)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연수2동복지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광 영수2동장과 강병권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유동렬 힘찬병원 기획실장, 민병구 kt 지사장, 탁경옥, 김선길 위원 및 연수2동주민센터 직원 5명이 함께하였으며, 초복을 맞은 이날 메뉴인 삼계탕의 재료 손질부터, 배식 및 잔반처리와 설거지 등 3시간가량에 걸쳐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급식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예고없이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삼복 더위를 맞아 몸보신용으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한 연수2동 복지 위원회에 어르신들을 대신해 감사함을 전한다. 준비된 보양탕 맛있게 드시고 더위를 참지 마시고 에이콘을 틀어 시원하게 계셔야 어르신들을 섬기는 우리 구가 편안합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해 하셔야 제 마음 또한 편합니다.”라며 격려하고 관내26개 경로당을 다녀야 한다며 바삐 나섰다.
이재호 구청장은 어르신을 섬긴다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어르신 행사는 어디든 찾아가는 열정을 보이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찾아가는 공약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땀을 흘리는 위원들은 배식봉사를 하면서 식당을 찾는 어르신 한분 한분께 안부를 여쭙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으며, 준비해온 두유와 효자손을 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였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경로식당에서 경제적 어려움 혹은 질병·장애 등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 점심식사를 무료제공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유동렬 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보람되고 뿌듯하다.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는 연수2동복지위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힘찬병원 기획업무를 맡고 있는 유실장은 2011년부터 연수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송문복 병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투철한 복지 마인드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연수구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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