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사대 부설고 학생들, 자신의 북극성(志向處)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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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사대 부설고 학생들, 자신의 북극성(志向處)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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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02명 진로비전캠프 열어...7월 14~15일 11시간 동안 집단 프로그램으로 진행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교장 한규헌)는 7월 14~15일 이틀간 1학년 전체 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북극성(志向處)을 찾기 위한 진로비전캠프'를 고등학교 강당과 각 반 교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진로비전캠프는 '비전과 실력을 겸비한 학생, 성장하는 학생,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학생'을 길러 인성ㆍ창의성ㆍ진취성을 가진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한규헌 교장은 이번 진로 캠프에 대하여 "학생들이 자긍심과 비전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며, 경상대사대부고 학생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속감을 고취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하여 장래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북극성(志向處)을 찾기 위한 진로비전캠프'이다.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은 첫날과 둘째날 첫 시간에 마련된다. 첫날에는 '네 꿈을 펼쳐라', 둘째날에는 '지금 공부하는 네가,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다'라는 주제로 체육관에서 열린다.

진로특강은 비전 멘토이자 150만 독자들의 삶의 코드를 바꾸어놓은 역작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강헌구 씨가 맡는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반을 나누어 진행된다. 첫날에는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팀 빌딩(네임텐트, 얼굴 그리기), 내 안의 진정한 나(나에게 어울리는 미래),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내가 품고 사는 가치), 나의 재능 나의 강점(내 삶의 메인 프로젝트), 내 삶의 로드맵, 나의 사명 나의 비전 등으로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사명 선언문 완성, 마이 드림 마이 스토리, 내 삶의 프로그램 파일-셀프 체크리스트, 발표(긍정적 피드백 나누기), 모두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마지막에 소감문도 작성한다.

프로그램은 강사와 학생 간 상호 소통 및 1대 1 코칭 방식의 워크숍 형태로 운영된다.  사명 선언문, 실천전략, 미래 스케치, 로드맵 등은 구체적인 결과물로 산출된다. 스토리텔링, 셀프토크, 비전선포식 등과 같은 의식을 통해 학생들의 행동력을 강화시킨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꿈ㆍ희망ㆍ비전을 가지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이해하여 나와 타인을 깊이 수용할 수 있는 힘을 기름으로써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에서 유발되는 갈등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학생들이 정확한 자기이해를 토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해 멘토 글짓기, 선배들과의 만남,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20년 후의 나 캐릭터 그리기, 미래 명함 만들기, 나의 멘토 말하기, 나의 꿈 발표하기, 자기소개서 공모 등 다양한 진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진로활동과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능력과 흥미, 가치관에 대하여 객관적ㆍ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주도적ㆍ창의적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도록 하여 미래의 직업세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도 길러준다고 부설고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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