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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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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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도천 구간의 명품무궁화길 ⓒ뉴스타운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금 나라꽃 무궁화 꽃이 만개하여 창녕을 찾는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4년 나라꽃 무궁화증식·보급 및 선양유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하고 2014년에는 산림청에서 실시한 제1회 나라꽃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대·최고의 명품 길을 자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0년부터 년차별로 총 사업비 1억6천여 만원을 들여 3․1독립운동 당시 24인 순국선열의 충혼이 서려 있는 영산호국공원을 시발점으로 지난 50년 한국전쟁 희생자들의 혼을 모신 창녕읍 퇴천리 충혼탑까지 총연장 약 40km(백리길)에 걸쳐 단심계 홑꽃 무궁화 1만여본을 국도변 등 주요도로변에 가로수로 식재하였다.

영산~도천~남지~장마~창녕으로 이어지는 40km구간 전체가 무궁화 꽃으로 만개하여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에 탄성을 자아내고 있어 창녕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결주구간 보식을 포함해 도로변 공한지 및 시가지 자투리땅과 관내 주요시설 조경사업장에도 나라꽃 무궁화를 확대 식재하고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산토끼 놀이동산에 무궁화를 식재하여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아름다움을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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