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원여자중학교(교장․임창식)는 7월 10일 1시 대강당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초청하여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여성 구청장으로 민선 5기를 거쳐 6기에 당선된 구청장의 삶의 역정은 꿈을 찾는 부원여중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홍미영 구청장은 대학 시절 야학에서부터 맺은 인천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십정동에서 구의원을 거쳐 구청장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도종환의 ‘담쟁이’를 읊으며 어떠한 역경에도 벽을 넘어서는 담쟁이의 끈질긴 생명력을 강조하며 학생들 꿈과 목표를 향해 좌절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구청장이 자신의 경험을 통해 꿈을 향한 열정과 진정성, 자신감에 대한 중요성을 안내하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또 홍미영 구청장은 2015년 ‘한 도시 한 책읽기’운동으로 선정한 ‘블랙 아웃’을 소개하며 절전의 필요성을 강조하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창식 교장은 “ 이제 학교 교육은 평생 교육의 개념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부평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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