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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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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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제39차 기업애로해소위원회(위원장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가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에 필요한 융자 및 보조를 위한 2015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우수기업인 선정 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육성 기금 운용 변경안에는 △창조경제 혁신펀드 조성 출자금 20억 원 △수산업전문투자조합 출자금 4억8천만 원 △기술특화(IoT)펀드 출연금 10억 원 △최근 발생한 메르스 영향으로 인한 피해소상공인에 대한 선제적 자금지원을 위한 융자금 80억 원이 추가 지출 편성되어 있다.

또한, 산업단지내 산업용지 임대사업 자격요건 완화로 부도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로 근로자들의 일자리 유지를 가능하도록 한다.

이 외에도 부산시 하도급 실태점검반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로 인해 건설업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자재 및 장비 등이 건설현장에 사용됨으로써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메르스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추가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중소기업 및 지역기업 판로촉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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