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은 7월 6일(월) 연수구 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차원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나서서 송도 국제도시 먼우금초등학교와 풍림아이원 4단지 앞에서 교통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20명이 참여하였고, 송도 국제도시의 사고 다발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이 지역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유동 인구가 많으며 특히 초등학생들이 방과후에 많이 지나다니는 곳으로써 큰 대로는 아니지만 차량이 많이 다니며 신호등이 없어 불편함이 많이 있는 장소로 연수구노인복지관 사회활동지원팀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교통인식을 높이고자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였다.
이종렬 관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횡단보도 근처에서 저속 운전과 주 ․ 정차 금지 구역의 차량 정차가 줄어들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사고 다발지역에서의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역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의 반응은 어르신들이 교통지도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반응과 안심하고 보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는 연수구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는 지역주민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노인사회활동지원 캠페인은 매일 어르신 20명씩 6일부터 시작하여 17일까지 2주간 총 220명이 참여하여 홍보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수구청 사회복지과 ▲연수경찰서 연합합동으로 실시한다.
한편 복지관은 7월 3일부터 17일까지 2015년 노인사회활동지원 노-노 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연수구 만 65세 어르신 이상 어르신께 노인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노-노 케어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댁에 2인 1조로 방문 하여 안부를 전하고 말벗을 하는 등 정서적인 지원을 하는 활동을 할 것이다.
이종렬 관장은“연수구에 거주하시는 독거 어르신들이 많고 홀로 외로우신 분들이 우리 주위에 아직 많이 있다. 이번 노-노케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말벗을 통해 외로운 어르신이 없는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사업은 “3색 향기 나누미” 라는 타이틀로 건강, 미담, 마음을 나누고 있으며 사업의 활성화에 따른 추가 모집으로 진행된다.
이번 노인사회활동지원 ‘노-노 케어’ 참여자 모집은 이틀간 진행되며 이달 17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817-0060 연수구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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