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부교실 등 울산 소비자.시민단체, 건보공단 담배소송지지 결의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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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부교실 등 울산 소비자.시민단체, 건보공단 담배소송지지 결의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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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피해 경각심 고취를 위한 시민 건강 캠페인도 함께 펼쳐

▲ ⓒ뉴스타운

사단법인 전국주부교실 울산시지부 등 울산지역 3개 소비자 시민단체는 2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지지를 위한 결의대회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기한 담배소송의 5차 변론일(7월3일)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에게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원인 제공자인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는 공단의 담배소송을 지지하기 위해 울산지역 소비자·시민단체에서 준비하였다.

캠페인에는 (사)전국주부교실 울산광역시지부, 원자력의학환경보호연합, 자연장을 실천하는 모임 3개 단체회원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여 단체 회원들은 울산 신정시장 입구에서 출발하여 울산시청 정문까지 가두캠페인을 진행하며 금연 리플릿 등을 배부하고,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확산과 국민의료비 증가 등 흡연 피해와 그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렸다.

전국주부교실 울산광역시지부 박보봉 회장은 "울산 소비자․시민단체 합동 담배소송지지 캠페인을 통해 흡연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하여 건강보험의 담배소송이 승소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의 빅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흡연으로 인한 암 발병 위험도는 2.9~6.5배 높고 매년 1조 7천억의 진료비가 지출된다고 하며, 7월 3일은 건보공단이 제기한 담배소송 제5차 변론일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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