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각종 정부포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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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각종 정부포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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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점중 4점을 경남에서 수상

▲ 왼쪽부터 강창국.신수오 부부, 오흥석 조합장, 문재용.김광둘 부부, 고권석.김영실 부부 ⓒ뉴스타운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협동조합발전 유공으로 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 조합장이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제50회 '새농민상 본상(像)' 수상자로 창원 대산농협의 강창국·신수오 부부가 '철탑산업훈장', 김해 대동농협의 고권석·김영실 부부, 고성 새고성농협의 문재용·김광둘 부부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리산청학농협의 오흥석 조합장(53)은 유통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유통 개선과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기반 확대에도 노력하였으며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과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과 같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힘쓰는 등 협동조합의 위상을 격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창원 대산농협의 조합원인 강창국(56)·신수오(52) 부부는 단감의 명품화와 성공적인 체험마을 육성을 통해 6차 산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여 새농민상 대상인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김해 대동농협의 조합원인 고권석(60)·김영실(61) 부부는 장미재배를 통해 개인 수출 연간 70만불의 성과를 달성한 점과 장미공선회를 통한 새로운 유통질서 확립, 신농법 구축 및 보급에 기여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고성 새고성농협의 조합원인 문재용(53)·김광둘(48) 부부는 현재 수도작 및 한우 사육을 통해 자립경영을 달성하고 있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경남새농민회 도회장직을 훌륭히 수행하면서 큰 기여를 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한편,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달 우수 선도농업인에게 수여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에서 최고의 농업인을 선발하는 제도로 매년 1회(20부부 내외) 선발하고 있으며, 정부포상 또한 함께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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