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1일, 금성-목성 최대 근접하는 광경을 과학동아천문대에서 금성-목성 무료초청 관측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로 올 여름 하늘은 금성, 목성에 이어 토성까지 보게 된다.
왼쪽사진 부터 6월 22일(목성(왼쪽), 금성(오른쪽)), 6월 26일(목성(왼쪽), 금성(오른쪽), 7월 1일(금성(왼쪽), 목성(오른쪽)) 서쪽 하늘 특히 7월 초에는 금성과 목성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여름 밤하늘을 더욱 멋지게 만든다.
두 행성은 오는 7월 1일 최대 근접하며, 이는 지구에서 볼 때 금성과 목성의 위치가 최대로 가까이 다가간다는 뜻이다.
최대 근접할 때의 금성과 목성 사이 각거리는 24분으로 달의 지름 길이(약 30분)보다 가깝다. 망원경으로 금성과 목성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을 정도다.
최대 근접은 7월 1일 23시 경 일어나지만, 저녁 시간에만 관측이 가능하다.
금성과 목성은 해가 진 뒤 서쪽 하늘에서 관측가능하며, 매우 밝아 도심에서도 날씨만 맑다면 충분히 보인다.
남쪽 하늘에는 토성, 동쪽 하늘에는 달이 떠있어 목성, 금성, 토성, 달을 함께 볼 수 있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과학동아천문대는 목성-금성 최대 근접을 맞아 페이스북 무료초청 이벤트를 연다.
과학동아천문대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무료초청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근접당일인 7월 1인 금성-목성 관측행사에 무료로 초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02-3148-0722, 0704 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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