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코리아(www.jakorea.org 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6월 27일 동아대학교에서 JA Korea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부산지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JA Korea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전국 10개지역(서울/경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진주, 창원)의 대학생들이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경제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대표적인 교육 기부 활동으로, 200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8천여명의 대학생이 약 11만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부산지역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으로서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 전 소속감과 경제교사로서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지식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학년별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2015년 7월 부산시 내 11개 초등학교에서 3천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문환 JA Korea 사무국장은 환영사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대학생 봉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부산지역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연 국회의원도 발대식에 참석하여, “대학생들이 직접 시간과 지식을 나누는 JA Korea의 경제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 경제가 더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봉사자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최영철 (한국해양대학교) 씨는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의 미래경제에 보탬이 된다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며 교육봉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JA(Junior Achievement)는 1919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세계 123개국에서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정분야 협의지위를 부여 받은 국제 NGO이다.
JA Korea는 기업, 재단,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운영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직장인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국내 유일의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단체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매년 13만 명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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