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신나는 토요디자인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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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중, 신나는 토요디자인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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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생활 용품 만드는 것이 너무도 즐거워

▲ ⓒ뉴스타운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는 여가활동을 위해 매주 토요일 토요디자인반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디자인반은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직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디자인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매주 토요일 60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토요디자인반은 토요일 매주 9:00~12:40까지 하루에 4차시 수업을 진행하여 총 60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1,2,3학년 학생들 중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소속인 김한나 디자인예술강사가 지도강사로 나서서 압화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 일러스트 우산 디자인, 사진이미지 프로세싱, 페이퍼아트 등의 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

토요디자인반에 참여하고 있는 3학년 문설빈 학생은 “평소 생활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생활 용품을 만드는 것이 너무나도 즐겁다. 특히 무료한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니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공항중 김기택 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정서 함양, 창의적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 특히 다양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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