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의장, 현안사업장 방문-발전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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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의장, 현안사업장 방문-발전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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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공무원 및 관계자에게 미래발전방향과 대안 제시

▲ 유기준 의장은 지난 6월 24일 주요사업장을 돌아보며 집행부 공무원 및 관계자에게 미래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 ⓒ뉴스타운

아산시의회(의장 유기준) 전 의원은 지난 24일 선장면 궁평리~신문리 도로확포장 공사지역, 인주면 걸매리 공유수면 매립예정지, 온양4동 아산환경과학공원 등 5개 주요사업장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특히 유기준 의장은 24일 주요사업장을 돌아보며 집행부 공무원 및 관계자에게 미래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

유 의장은 선장102호(궁평~가산) 확포장공사 예정지에서 담당과장의 브리핑 후 “공사구간에 마을이 인접되어 있는 만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차량교행 등 중요한 사항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사가 시행돼야 하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인도부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온양4동 환경과학공원내 위치한 시설관리공단에서 유 의장은 “현재 소각시설 처리용량이 일일 200톤으로 현재 여유 능력은 있지만 인근 시군의 소각장 추진이 어려운 만큼 반입량이 늘어날 전망이고, 아산시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슬러지를 소각하고 있는데 선진국 사례를 보면 발효해서 전기 수소 등을 생산해 자동차 연료 등으로 사용한다. 우리도 슬러지를 소각할 것이 아니라 활용 가능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밖에도 생활자원처리장 전망대에서는 훌륭한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 활용방안 등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 까지 19일간 개최하는 아산시의회 제180회 정례회 기간 중 6월 24일, 25일 양일간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관내 취약지구 및 현안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발전방안 및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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