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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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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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6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이상희(李相喜) 합참의장 주관하에 군단장급 이상 작전부대장과 합동부대장, 그리고 과장급 이상 합참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를통해 합참은 그동안의 전장환경 변화에 자주적 대북 억제능력 구비, 한미간 군사협조사항등 전반기 군 작전관련 성과를 분석한 결과 나름대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체 평가를 내렸다.

그중 가장 큰 성과로 자이툰부대를 포함한 PKO 해외파병 부대의 평화유지 활동 및 민사·재건 작전등의 성공적 수행으로 한국군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현지 국가 및 동맹국가와의 우호·협력을 증진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의장은 이번 군 관련 총기 사건등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사건이 마무리 되지 않은 시점임을 인식해서인지 예하부대 지휘관·참모들에게 전투적 사고에 투철할 것과 부하의 행동을 꿰뚫는 통찰력의 구비, 그리고 자신과 부대에 대한 명예로운 관리를 위해 각자 제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합참의장은 『지휘지침』을 통해 미래에 대비한 독자적 작전수행체제 발전과 한국적 상황에 맞는 군사전략 발전 및 군사력 건설 추진, 그리고 미래지향적 한·미 동맹관계 및 지역 군사협력 발전 등 '임무수행을 위한 8대 과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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