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이하 음실련)는 “착한 보면대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6월 22일, 청암예술학교에 보면대 (악보받침대)를 기증하였다.
“착한 보면대 나눔 활동”은 음실련에서 사회공헌을 위해, 미래의 음악실연자들인 초·중·고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면대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번 기증을 받은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과는 대다수 학생이 주부와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로, 남들보다 뒤늦게 음악에 대한 열정을 쏟고 있는데 음악을 배우는데 기초적으로 필요한 보면대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직접 방문하여 기증하게 되었다.
금번 나눔 활동에는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과 외에도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한국연예사관전문학교, 경북과학대학교 실용음학과 등 4개 학교와 홀뮤직 등 1개 단체가 선정되어 총 165개의 보면대가 무상으로 제공되었다.
음실련에서는 앞으로도 착한 보면대 나눔 활동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소형공연 지원사업, 신인 뮤지션 발굴 사업 등 음악 창작활동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실련은 198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를 대표하는 저작인접권 관리단체로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분야의 1만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실연자들의 활동여건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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