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역특화사업 중간평가 및 확대추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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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특화사업 중간평가 및 확대추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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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지 시험재배, 중간평가회 및 현장컨설팅
ⓒ 군산시^^^

군산시는 7월 1일 오전10시 개정면 운회리 소재 성예경 농가 포장에서 도라지연구회원 및 재배농가 30여명을 중심으로 파종방법별 생육상황 관찰·토론, 노동력절감 및 제초방법 농가 혁신사례 발표, 금후 재배방법 등 심도있는 도라지 재배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미맥중심의 개정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작목 창출을 위하여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전농가 도라지심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현재 개정면 농촌지도회(회장:강양선)를 중심으로 시범농가 30호를 비롯 총 180여 농가가 2만여평을 재배하고 있다.

시 산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 공주정보대학 전통약재학과 교수를 초청 도라지재배요령 및 가공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3월에는 30명의 도라지연구회를 조직, 밀양군 도라지 가공공장, 진안군 약초시험장 등 많은 현장탐방 벤치마킹을 통하여 도라지 재배기술을 습득하게 하여 주민 소득 증대에 앞장서 좋은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에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인 현장애로기술과제로도 채택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한과,꽃차,엑기스 등 다양한 도라지 가공제품 개발 및 도라지꽃 절화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면 농업인들은 전농가 도라지심기 운동을 지속 전개하여 도라지를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정착시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금후 농림부에서 시행하는 농촌경관가꾸기 직불제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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