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해 화제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낙타고기를 섭취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중동 순방에서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두 개 국에서 낙타 요리를 대접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임방글 변호사는 지난 3월 방송된 YTN '이슈오늘'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낙타고기 섭취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임방글 변호사는 "중동에서는 낙타가 중요한 운송수단이고 낙타가 버릴 게 전혀 없다고 한다. 고기며 털, 가죽, 뼈 전혀 버릴 게 없다고 하는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임방글 변호사는 "내놓으면 내가 전 재산을 이렇게 내놓는 것처럼 당신에게 극진한 대접을 하는 것이라는 거다"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굉장히 맛있게 드셨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12일 오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된 A(59)가 메르스 양성 확진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들 진료를 위해 3시간 가량 체류했고, 31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서 1시간 가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주 메르스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주 메르스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대박", "경주 메르스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그랬구나", "경주 메르스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맛있게 드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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