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지난 5일 2015년도 추경예산을 당초 예산 7조 7,645억원 대비 5.9%로 증가한 8조 2,287억원으로 편성하여 안을 이달 중순에 열리는 시의회 제225회 정례회에 상정 심의·의결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경안에 있어 일반회계는 5조 3,104억원으로 6.7% 증가, 특별회계는 2조 9,183억원으로 4.7% 증가됐다.
2015년도 추경예산안 기본방향은 재산매각수입, 과년도 결산결과 등 세외수입 변동분을 반영하고 변경교부된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을 세입․세출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증액사업내역으로는 △군구조정교부금 2천37억원, △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 958억원,△교통공사 법인세 지원 983억원,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금 391억원, △수도권통합환승할인 재정지원 140억원, △버스업체 재정보조금(환승무료할인) 54억원, △만3~5세 누리과정 127억원, △인천관광공사 설립금(자본,경상 등) 104억, △수도권매립지 및 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 158억, △옹암사거리지하차도건설 70억원, △수도권광역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사업 92억, △시세징수교부금 42억,△의료보호특별회계 전출금 65억 등이다.
또한 주요 감액사업내역으로는 ▶차입금 및 예수금 이자절감 80억원, ▶아시아경기대회특별회계 전출금(이자절감분) 131억원, ▶도시철도2호선 건설(전출금) 231억원,▶국고보조사업(시비매칭 포함) 121억원, ▶인천교통공사 무임수송보전금 50억원, ▶준공영제 재정지원 67억원, ▶도로점용료 징수교부금 99억원, ▶소래로 및 소래대교 확장 30억원, ▶드림파크로 유지보수 17억원,▶송도,청라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공단 운영 26억원, ▶등산로정비 13억원 등을 삭감하여 추경재원으로 활용했다.
추경예산안의 회계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공유재산매각수입, 과년도 세외수입을 484억원을 증액 편성,국고보조금, 지역발전특별회계 보조금, 기금 등 중앙정부 의존재원 변경교부액 56억을 감액하였고 보통교부세 및 소방안전교부세 1,535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군구조정교부금, 교육청 전출금, 상생발전기금 출연금 등 법정․의무적경비 및 버스․택시 재정보조금 등 필수경비 미확보분에 대하여 추가 반영했다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시는 재정위기극복을 위해 경상예산의 경우 절감이 가능한 경비 중심으로 최대한 절감하고 사업비의 전면 재검토 및 낙찰차액(집행잔액)을 법정․의무적경비 등 필수경비 미확보 부분에 대한 추가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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