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의 특징은 민선 1년을 남겨두고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확립과 내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능력있는 직원을 발탁 승진임용으로 조직의 활력을 불어 넣고 조직의 안정성에 역점을 두었으며 승진은 어느 인사때보다도 승진서열을 존중하며 다면평가를 최대한 반영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에 주안을 두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일반직 직원의 가장 높은 직급인 국장급의 자체승진은 평소 박시장의 소신있는 인사관리 능력이 돋보였으며 이는 불철주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직원을 배려한 것으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국장급인 농업기술센터소장에 전정숙 과장을 기용함으로써 김천시 역사상 첫 여성국장이 탄생하여 여직원들도 열심히 일하면 국장급에 오를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것이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건설교통국장에 박용환 도시주택과장, 의회사무국장에는 다면평가와 직원들의 여론을 최대한 반영하여 강해수 기획감사담당관을 승진 발령하였고 공무원들이 가장 요직이라 생각하는 총무과장, 기획감사담당관에 대하여는 인사혁신 차원에서 직위공모를 통하여 임용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행자부에서 실시한 중앙소양고사에서 전국1위를 하여 김천시의 명예를 빛낸 신규동 직원을 발탁 승진시킨 것은 평소 신상필벌을 원칙으로 하는 박시장의 소신과 신념을 그대로 반영한 인사라고 밝혔다.
또한, 금년에 신설된 재난안전관리과에는 그동안 소수 직렬로 소외 되었던 건축직인 최진환 주택담당을 승진발령함으로써 승진 기회의 폭을 넓혔고 여성직원에 대한 배려가 이번 승진인사에서도 반영되었다.
읍면동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담당요원 2명을 본청 담당요원으로 발탁함으로 이제까지 본청 전입기회가 거의 없었던 읍면동 6급직원들의 본청전입의 기회에 물꼬를 터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이번 인사는 업무의 연속성을 감안한 조직의 침체 방지와 남은 임기동안 행정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고심한 인사였다는게 대체적인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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