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소년체전서 울산 금4개, 은11개, 동14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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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소년체전서 울산 금4개, 은11개, 동14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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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울산의 첫 금메달을 안겨준 유도 여중부 -63㎏급에 출전한 울산 야음중 유현지(3년)가 한판 퍼레이드를 펼쳤다.

유현지는 대회첫날인 지난달 30일 제주유도회관에서 열린 -63㎏급에서 대구 입석중의 김군주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꺾었다.

이어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여중부 자유형800m 결승에서 대현중 조현주(3년)는 8분49초67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경기 서현중 김리진(8분51초92)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어 걸었다.

사격 남중부 공기소총단체 김희성(삼호중·3년)·장종현(울산동중·3년)·천민욱(울산동중·3년)·조일현(삼호중·3년) 조는 1830.9점을 쏘아 은메달을 따냈다.

수영 남중부 스프링보오드1M에 출전한 구영중 김지옥(2년)은 319.85점을 받아 은메달, 육산 남중부 110m허들 서생중 문유빈(3년)은 15초38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태권도 남중부 웹터급 달천중 이진영(3년)은 결승전 인천 화도진중 최문수에게 7대 8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진영은 예선전 강원 평원중 박우혁을 11대 11에서 연장전(서든데스)에서 오른발 몸통공격이 성공돼 8강에 진출했다.

8강전 부산 부흥중 유장연을 15대 2 점수차승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준결승전 전남 광양중 김도진을 16대 8로 꺾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1점 차이로 아쉽게 졌다.

대회 둘째날인 31일 육상 남초부 800m 결승전에서 삼동초등학교 정태준이 금메달을 추가로 안겨주었다.

정태준은 예선전 2분21초27의 기록으로 1위로 통과했고 결승전에서는 예선전보다 9초49 앞당긴 2분12초76으로 경남 수양초 이정섭(2분14초60)을 제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씨름 남초부 양지초 라태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초부 역사급 예선전 인천 한재환을 2대 0으로 꺾고, 8강 경남 거제초 안병근도 2대 0으로 제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라태민은 준결에서 전남 구례중앙초 전정훈을 역시 손기술 등으로 2대 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서 부산 운송초 이민웅을 잡치기 등으로 2대 0으로 승리를 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금4개, 은11개, 동14개 등 총 29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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