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대학생 300여명, 어린이 경제교육 교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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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대학생 300여명, 어린이 경제교육 교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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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Korea 창원지역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발대식,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대학생들 격려

▲ 2015년 5월 30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된 JA Korea 제1 8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내빈과 대학생 대표. 사진=JA KOREA 제공 ⓒ뉴스타운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Korea(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5월 30일(금) 창원대학교에서 JA Korea 제 18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창원지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JA Korea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전국 10개 지역(서울/경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진주, 창원)의 대학생들이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경제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대표적인 교육 기부 활동으로, 200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8천여명의 대학생이 약 11만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창원지역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8기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으로서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 전 소속감과 경제교사로서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지식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학년별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2015년 7월 창원시 내 11개 초등학교에서 5천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문환 JA Korea 사무국장은 환영사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대학생 봉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원지역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봉사에 나서는 대학생들을 격려하였다. 김충관 창원시 부시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시간과 지식을 나누는 경제교육 봉사활동이 창원의 미래 경제를 더욱 밝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하는 대학생들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참된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윤한서(경남대학교)씨는 “창원 지역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며 교육봉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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