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송도유원지는 지난 8-90년대 인천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곳이다.
그런 송도유원지가 2008년 3월 대우자동차판매, 파라마운트 부지관광단지로 지정됐으나 착공도 하지 못한 채 지난 2011년 패쇄됐었다.
이런 송도관광단지를 개발하겠다는 중국의 투자자가 수조원의 투자의향을 나타내 송도개발에 청신호가 켜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송도 관광단지와 대우자동차판매 파라마운트 부지를 일거에 사들인다는 중국계 투자자와 새로운 차이나타운“인 차이나”를 만드는 개발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나 인천시는 투자자와 협상한지는 2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 결정을 한 상황이 아니며 협상과 진척을 실사 해 결정하겠다는 단계에 있어 지금으로서는 기대하기에 아직 이르다고 보고 있으며 투자 예정금액이 무려 8조원에 달해 이르면 다음 달 안으로 이행보증금 성격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는 다시 한 번 송도유원지 부흥을 위해 개발하게 된다면 송도관광단지와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송도 석산으로 분리된 개발 계획을 변경해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 1-2년 가량 걸릴 것을 예상했다.
당초 송도유원지 개발사업은 인천도시공사가 시행자로 연수구 옥련동.동춘동 일대 90만8천380㎡에 호텔, 골프장,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송도관광단지는 2008년 3월 관광단지로 지정됐고 2011년 10월 단지 조성계획이 승인됐지만 3년 기한이 만료되도록 착공을 못해 작년 10월 조성 계획 효력을 잃었다.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은 내년 10월까지 정상 추진되지 않을 경우 관광단지에서 해제되며 공원화 하겠다던 송도석산은 430억 원대로 내놔, 임자가 나서지 않을 경우 매각이 불발될 상황에 있는 처지이다.
시는 투자의향을 밝힌 투자사의 신용도와 자금력 등을 확인하고 조만간 중국 투자사 임직원의 현장 실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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