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원여자중학교(교장임창식) 5월28일 1층 로비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30분 동안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펼치는 하우스 콘서를 개최했다.
첫 무대로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인생의 회전목마’와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교정에 울려퍼지는 클래식의 선율은 초여름에 접어들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을 달래주어 학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어서 댄스동아리 ‘디스피릿’이 창작 안무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공연의 흥을 돋우었다. 다음으로 세로토닌 드럼북 클럽의 ‘오늘을 즐겨라’ 연주는 점심을 빨리 먹고 공연을 보기 위해 자리한 학생들의 가슴을 울렸다.
마지막 밴드부의 ‘낭만고양이’연주는 학생들이 가요를 따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하여 연주자뿐 아니라 음악을 감상한 200 여명의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 좋은 추억 뿐 아니라 교과활동 중 휴식 같은 시간이 되었다.
2학년 학생부회장인 김나희 학생은 “ 점심시간에 친구들이 공연하는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오늘 하루가 무척 즐거웠어요. 학교에 오는 것이 즐거워요”라며 오늘 음악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창식 교장은 “ 작음 음악회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는 음악을 감상함으로써 전인적 인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앞으로 자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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