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계산초등학교(교장 김경환)는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계양산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계양산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숲을 활용한 자연사랑교육을 학교특색사업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계산초등학교의 생태체험학습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한 학급당 2명의 숲해설가가 참여하여 진행한다.
신록이 짙어가는 5월, 학교 뒤 계양산에 올라, 나무와 꽃, 곤충과 새를 관찰하고 숲속놀이를 하며 숲과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다.
식물의 특징과 이름에 담겨진 의미,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숲사랑의 마음을 키웠다.
교육을 담당하였던 신철호 숲해설가는 “아이들이 숲체험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 눈에 보여 신나게 활동할 수 있었고, 숲의 생태에 관한 이해력이 다른 학교 학생들에 비해 매우 높아서 깜짝 놀랐다.”며 생태체험학습을 진행한 소감을 전하였다.
계산초등학교 김경환 교장은 “어린 시절에 숲속에서 놀고 체험한 경험은 전인적 인성발달에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하기에 지속적인 숲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학교폭력과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교육수요자 만족도가 그런 확신을 갖게 하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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