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이 지난 23일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과 함께 걷는 기부 워크(Give Walk)’에 참여해 장애인 및 봉사자를 대상으로 식사봉사를 전개했다.
(사)휴먼인러브가 주최하고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대문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참가자와 일반인이 파트너가 되어 서대문 안산자락길을 함께 걷는 기부 행사로, 각종 문화공연을 비롯해 경품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행사 참가 기부금 전액은 휴먼인러브로 전달되어 추후 국내 복지 사각지대 지적, 물적 지원과 네팔, 필리핀 등 국제 구호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후원으로 참여한 희망이음은 밥차를 통해 장애인 및 봉사자들을 위한 200인분의 점심 식사를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참가자와 함께 걷기에 참석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희망이음밥차 식사배식에도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문 구청장은 “서대문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시간이 무척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또한 식사배식을 통해 맛있게 점심을 드실 장애인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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