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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배 신임법무부장관 ⓒ 뉴스타운^^^ | ||
청와대 김완기 인사수석은 오늘(6월 28일) 오후 브리핑에서 신임 법무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법무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 장관에는 천정배 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환경부장관에는 이재용 전 대구 남구청장이 내정되었다.
청와대는 발탁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천정배 법무부장관 발탁배경 설명
"천정배 법무부 장관 내정자는 오랜 법조계 생활을 거쳐 정계에 입문해서 당 원내대표와 국회 운영위원장을 거치는 등 국회요직을 두루 역임한, 법조계와 정치권 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분으로서 청렴 강직한 성품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중인 사법개혁을 원활하게 진행해 나갈 적임자이다."
강력한 개혁의지와 안정적 조직관리능력을 발휘해서 법무부와 검찰조직을 효율적으로 지휘 통솔하여 진정한 검찰 개혁과 법무행정발전을 통해서 국민적인 안녕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서 국무총리 제청을 받아서 발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천정배 법무부장관 임명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긴장하는 분위기 였다. 강금실 법무부장관 재직당시에도 천정배 신임 법무부장관은 강금실 전법무부장관에 대해 개혁의 의지가 없다고 비판을 하기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천정배 신임법무부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외압에도 불복하지 않을 것이며 .검찰 자신이 스스로 권력 잘 통제하고 자제해서 조금도 국민들에게 권력 남용 없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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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신임환경부장관 ⓒ 뉴스타운^^^ | ||
이재용 환경부 장관 발탁배경 설명
"이재용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대구환경운동연합과 대구공해추방운동협의회를 창립해서 오랫동안 환경운동을 해왔고, 민선 대구 남구청장을 두 차례에 걸쳐 역임하는 등 갈등조정능력과 조직관리능력을 갖추고 있는 분이다."
리더십이 뛰어나고 대내외 신망도 두터워서 개발과 보전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진하면서 당면한 환경문제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해서 국무총리 제청을 받아 발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는 이재용 환경부장관의 인사에 대해 낙선자에 대한 정치적 배려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고질적인 지역구도의 타파를 위한 배려이라고 표명했다.
또한 녹색연합을 비롯한 여러환경관련 시민단체들은 28일 환경운동 경력이 있는 이재용 전 대구 남구청장의 환경부 장관 임명에 대해 “환경정책에 대한 능력과 자질보다 다분히 정치적인 안배에 따라 이루어진 인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단지 환경단체에서 일을 한 경력이 있다고해서 전문성을 담보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 했으며 업무수행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다.
어제 개각으로 국무위원의 20명중 10명이 정치인으로 채워졌다. 냉철하고 합리적이어야 할 내각이 정치로 얼룩지지 않을지 우려섞인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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