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는 ‘제3회 통일교육주간’을 계기로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통일체험 행사와 북한전통음식, 문화체험, 토크콘서트 등 통일교육·문화 프로그램을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통일문화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통일교육센터(센터장 박춘배 인하대 총장)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인천시청앞 미래광장에서 '북한음식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먹거리로 하나되기' 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전문강사로부터 직접 북한 음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꼴두기순대, △두부밥, △인조고기밥△조갯살 등 실제 북한 주민들의 먹거리를 시식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주최측은 500인분 양의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인천시는 아시안게임 개최 1주년 기념으로 북한 축구단을 초청, 친선 경기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강화도조약 140주년 남북학술 교류사업,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남북 공동방역 사업도 추진할 계획을 세워놨다.
오는 6월부터 10월에는 대학생 통일 논문 발표대회, ►8월에는 초·중학생 통일캠프,►10월에는 통일 마라톤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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