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코리아( 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지난 5월 23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JA Korea 제 18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서울지역 발대식을 가졌다.
JA Korea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전국 10개지역(서울/경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진주, 창원)의 대학생들이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경제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대표적인 교육 기부 활동으로, 2006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8천여명의 대학생이 약 11만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제18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으로서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 전 소속감과 경제교사로서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지식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학년별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올 여름, 전국에서 제18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할 대학생은 2천5백여명으로, 6월 말까지 각 지역별로 발대식을 거쳐 오는 7월, 전국 110개교, 7만5천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JA Korea 김태준 회장은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지식을 다음세대와 나누는 대학생들이 이처럼 많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따뜻함과 희망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대학생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슬지(성신여자대학교) 씨는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교감하면서 나 자신도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JA Korea 봉사활동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의 가능성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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