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중원초(교장 김영란)는 전국적으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1일(목)과 5월 22일(금) 이틀에 걸쳐 전문 응급처치 교육기관 주관 하에 학교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먼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심폐소생술의 정의 및 필요성에 대하여 이해하고 실습용 애니를 이용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습하였으며 학교에 보급되어 있는 자동제세동력기(AED)사용방법을 알고 사용하는 체험 기회도 가졌다.
심폐소생술은 호흡이나 심장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해주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초기 대응법이다.
장난기 어린 아이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해졌고 “이렇게 하면 진짜 사람을 살릴 수 있어요?”, “4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등의 질문이 쏟아졌다.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제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저도 위급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처음으로 하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체험에 큰 호응을 보여주었다.
부천중원초 김영란 교장은 “전교생이 학교 안에서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실행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학생들이 주변을 잘 살피고 위급한 상황에 있는 사람을 도와 줄 수 있으며 안전한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본교에서 더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위급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들도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귀중한 체험 교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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