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산약(마)마을특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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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약(마)마을특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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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소득 향상 기대할 수 있을 것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와 도촌리 일대에 3,302평을 안동산약(마)마을 특구로 지정되었다.

주민공청회를 거치고 안동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지난 4월 25일 재정경제부에 신청한 안동산약(마)마을 특구에 대하여 정부가 6월 28일 지역특구위원회를 개최하여 특구로 지정한 것이다.

안동시에서는 안동산약(마)마을 특구로 지정된 북후면 옹천리와 도촌리에 24억을 투자함으로써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약마을 상품화,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산약재배 체험장, 특산물 매장, 휴게실,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추후 와룡면, 서후면, 녹전면 등 산약재배로 확대 할 방침이다.

특구로 지정된 북후지역에서 생산되는 안동산약은 100년전부터 산간지 농가소득원으로 자리잡은 약용작물로 전국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로 예로부터 강장제(위)에 좋다고 알려져 왔으며, 웰빙에 관심이 많은 요즘 점차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에 지정된 "안동산약(마)마을특구"에 대하여는 옥외광고물설치기준 특례, 국토의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변경 특례, 농업진흥지역해제 및 농지전용허가 특례, 식품위생법상 표시기준이 특례로 완화됨에 따라 필요한 시설의 설치와 산약홍보가 용이하여 전통문화관광지로 알려진 안동에 건강 체험관광을 추가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안동시에서는 앞으로 "안동 생명의 콩 특구", "한방바이오 및 의료 특구", "안동유교교육특구"등 점차적으로 특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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